올에이아이, 경기도 주최 '2025년 AI 실증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우수 사례 선정

2025.12.12

Physical AI Enabler 기업 올에이아이(ALL. AI Inc.)가 ‘2025년 경기도 AI 실증 지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본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주관해 11월 14일 개최되었으며, 도내 AI 기업, 기술 관계자, 투자자 등 산업 생태계 참여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실증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2025년 경기도 AI 실증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는 실증 중심의 AI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로써, 올해는 실증기업의 기술/서비스 전시, AI 기업-투자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업화 성과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었다. 

경기도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AI 기업의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실증 결과를 산업 전반에 확산해 실질적인 경제/산업적 효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판교 창업존’의 입주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 Jetson 하드웨어와 Omniverse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는 Physical AI Enabler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올에이아이는 올해 실증 사업에서 NVIDIA Jetson 기반의 Physical  AI 기술을 활용하여 로복 AI 추론 기능 고도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개선, 현장 환경에 최적화 된 서비스 운영 효율 향상 등 여러 방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기술은 복잡한 현장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로봇 시스템이 물리적 환경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서, 산업 현장 적용성이 높은 점이 평가의 핵심 기준이 된 것으로 알려진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측은 올에이아이를 우수 사례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올에이아이의 주력 기술인 Physical AI 기술은 실증환경에서 높은 안정성, 성능,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라며 “도내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모델 확산을 이끌 수 있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 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의 실증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유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되었다.

 

경기도는 매년 실증 사례를 발굴, 검증함으로써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