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에이아이, 엔비디아 '엔업 프로그램' 2년 연속 선정....Edge AI 글로벌 실증 속도 가속화
2026.09.09

AI 데이터 / 시뮬레이션 및 하드웨어 솔루션 스타트업 올에이아이가 엔비디아와 연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기술 개발을 넘어 해외 현지화와 글로벌 기업 대상 기술 실증(PoC)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올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가운데 엔비디아와 협업하는 ‘엔업(N-Up)’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의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네트워크르르 국내 스타트업과 연결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AroundX(어라운드엑스)’ 라는 이름으로 확대 운영중이다. 엔비디아와 협업하는 엔업을 비롯해 구글플레이,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IBM, OpenAI, HP등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엔업은 이 가운대 AI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엔비디와의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에이아이는 AI 데이터셋 구축과 시뮬레이션, 엣지 AI를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설계 역량 등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올에이아이는 엔비디아의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엔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AI 기술 및 하드웨어 역량을 실제 해외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북미와 아시아, 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현지화 작업을 추진하며 국가와 산업별 시장 환경에 맞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실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26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기업은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협업 기업이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와 교육, 컨설팅, 해외 판로 개척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에이아이는 이를 활용해 단순 기술 개발 단계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주력 영역은 엣지 AI와 AI 데이터 / 시뮬레이션이며, 올에이아이는 해외 및 국내 AI 데이터셋 구축 경험과 엔비디아 젯슨(Jetson) 기반 하드웨어 설계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에이아이, 한국 피지컬 AI 시장의 다크호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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